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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심은진에게“넌 감동이었어”고백


SBS PLUS <키스 앤 더 시티> 프로야구 출신 배우 윤현민이 출연. 감미로운 목소리로 성시경 “넌 감동이었어”를 열창했다. 2007년까지 프로야구 두산에서 중견수로 뛰던 윤현민은 현재 유일한 야구선수 출신 배우이다. 극중 윤현민이 심은진을 위한 세레나데로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열창 뮤지컬배우로서도 활동하는 만큼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자스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그는 연기를 넘어 뮤지컬에도 캐스팅되어 뮤지컬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어 그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부르는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자신만의 보이스로 소화했다고 한다. 전직 두산 프로리그 야구선수인 윤현민의 ‘넌 감동이었어’는 오는 12월 11일 토요일 밤 12시 SBS PLUS<키스 앤 더 시티>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SBS콘텐츠허브 연예뉴스 enternew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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