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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출신' 장민호, 데뷔 18년만 트로트로 '신인상'

[스타뉴스 길혜성 기자]
장민호 / 사진제공=엑스프로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출신 실력파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장민호는 지난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 3회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대중음악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장민호는 지난 1997년 아이돌그룹 유비스 멤버로 데뷔한 뒤 2011년부터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 이후 방송과 공연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했다. 장민호는 트로트 가요계에서는 신인급이어서 이날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

현재 장민호는 '남자는 말합니다'란 곡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차세대 대형 트로트 가수로 성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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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 기자 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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