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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해신'부터 함께 한 2년, 행복했어요" [창간메시지]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배우 김아중이 창간 2주년을 맞은 마이데일리에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

김아중은 “2005년 1월 드라마 ‘해신’을 촬영할 때 처음 마이데일리와 만났어요. 항상 빠르고 새로운 소식 보고 있습니다. 창간 2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고 축하했다.

김아중은 마이데일리가 창간한 2004년 말 드라마 ‘해신’의 호위무사 역할로 주목받았고 이어 일일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로 확실한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14일 개봉하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김용화 감독·제네시스픽쳐스·KM컬쳐 공동제작)로 스크린 주연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아중은 “지난 2년간 마이데일리가 성장한 만큼 저도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발전된 모습 기대합니다”고 마이데일리 발전을 기원했다.

[마이데일리 창간 2주년을 축하한 김아중.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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