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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신분상승, 방자전 조여정 옷시중 들다 이젠 ‘재벌2세’ “대박”


[TV리포트 조신영 기자] 배우 이제훈의 신분상승이 화제다. 이제훈이 맡은 영화와 드라마의 역할의 비중이나 외관이 말 그대로 ‘신분상승’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방자전에서 조여정 옷시중 들던 이제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이 사진은 이제훈이 영화 '방자전'에 출연했던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이제훈은 제목 그대로 ‘방자전’의 주인공인 춘향 역을 맡은 조여정의 옷 시중을 들고 있다.

최근 이제훈은 SBS TV 월화드라마 '패션왕'(이선미 김기호 극본, 이명우 연출)에서 건설 유통 패션 등 굴지의 기업을 소유하고 있는 재벌가의 후계자로 등장했다. 이 드라마에서 이제훈은 세계유수의 경영대학을 졸업한 능력과 외모를 겸비한 차도남 정재혁으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른바 ‘이제훈 신분상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와우. ‘방자전’에서 나오는 줄 몰랐어요. 정말 다작 하셨네요” “말 그대로 이제훈 신분상승했네요. 옷 시중 들다 갑자기 재벌2세. 빵 터졌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제훈은 지난 22일 개봉된 영화 '건축학개론'(이용주 감독, 명필름 제작)에서 첫 사랑에 빠진 스무 살 승민 역을 맡아 풋풋하고 순진한 소년의 모습을 표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TV리포트 DB

조신영 기자 sos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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