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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또 트리오' 장민호X영탁X이찬원 미스터피자 광고모델 발탁, CM송도

가수 장민호, 영탁, 이찬원(왼쪽부터)이 미스터피자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출처|MP그룹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미스터트롯 3인방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미스터피자’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앞서 프랜차이즈 피자 업체 ‘미스터피자(MP그룹)’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모델을 오는 16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얼굴과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12일 공식 SNS에 올려진 포스터 속 그림자만으로 팬들은 누군지 알아챘다.

미스터피자 측이 사전 공개한 모델 사진. 출처|MP그룹

14일 미스터피자 측은 “신메뉴 ‘미스터트리오’ 피자의 광고 모델로 미스터트롯 3인방 장민호, 영탁, 이찬원을 선정해 16일 신제품 출시와 함께 광고 메이킹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미스터트롯 3인방은 이름의 한글자 씩 딴 ‘민·영·또 트리오’를 결성해 신나고 유쾌한 CM송을 선보일 계획이다.

영상은 16일 미스터피자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각종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MP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 ‘미스터트리오’는 역대 메뉴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메뉴 3종만 골라 담았다. 미스터트롯 3인방의 환상 호흡처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민·영·또 트리오’가 소비자들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기대감과 포부를 밝혔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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