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 ‘신세개피자2’ 품절 대란…“단짠단짠 세 가지 맛을 한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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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에땅이 지난 1일 출시한 ‘신세개피자2’가 일부 매장에서 품절되는 등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피자에땅의 신메뉴 신세개피자2는 박지훈을 모델로 발탁 후 처음 선보이는 메뉴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세개피자2는 ‘신세개피자’의 후속 제품으로 기존과 같이 세 가지 맛의 피자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제품과 달리 이번 피자는 소보루, 인절미, 크림치즈, 크랜베리로 달콤한 디저트 느낌의 ‘인절미 피자’와 이탈리아 소시지 살라미를 토핑한 ‘살라미 피자’, 폭찹스테이크와 감자가 들어간 미국스타일의 ‘폭찹스테이크 피자’ 등으로 구성됐다.

피자에땅 관계자는 “피자에땅의 신메뉴 신세개피자2는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단짠 단짠 너무 맛있다’, ‘맛있는 맛이 모여 더욱 맛있는 맛을 만들었다’ 등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싱그럽고 밝은 에너지로 다수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전속모델 박지훈과 피자에땅의 만남을 통해 출시된 신세개피자2는 오직 피자에땅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에땅은 6월 한 달 매주 수요일마다 배달의 민족에서 전 메뉴 5천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1일 2500개 한정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6월 5일, 12일, 19일, 26일 총 4일에 걸쳐 실시된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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