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SBS 연기대상' 공개된 후보 16인…지성·이보영 부부, 서현진, 남궁민 등

1. 1 이재명·조국 2시간 회동 "잘해봅시다"  동일
2. 2 "임신 못하게 해주겠다"…女학생 성폭행·실시간 방송한 무서운 10대들  동일
3. 3 '1000만원 넘는 명품' 발렌시아가, 한국 군복 빼닮은 재킷 공개 상승6
4. 4 故구하라 울렸던 '유류분 제도' 위헌…패륜가족 상속 보장 안된다 상승3
5. 5 "부잣집 딸이라고요?" 그 양심 여고생, 덕질비 한 푼씩 모으던 소녀였다 하락1
6. 6 택시에서 들린 '음란 동영상' 소리…경찰 "처벌 못한다" 하락3
7. 7 "당일치기 관광객 7000원"…베네치아, 세계 최초 '도시 입장료' 상승4
8. 8 의사는 '무적'이구나…유아인 프로포폴 줬는데 집유, 정부 '엄벌 의지' 공염불 상승5
9. 9 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동료 직원이 실종 신고 하락3
10. 10 '낮 최고 28도' 초여름 날씨…제주도는 5㎜ 미만 비 상승17
11. 11 "대학병원 아무도 남지 않을 것"…서울대병원 교수 자필 대자보 하락1
12. 12 "호주 내 유학생들, 임대주택 부족에 성착취·강제노동 내몰려" 상승32
13. 13 '디올 백' 든 김건희 여사 풍자하는 시민 하락5
14. 14 "너무 더워 숨 못쉴정도"…체감기온 48도에 학교도 문닫은 필리핀  new
15. 15 코로나때 "마스크 쓰라" 했다고…"일가족 몰살" 3년간 괴롭힌 男 상승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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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한전, 6월 중순 희망퇴직 시행…'입사 4년차' 저연차 포함 검토 하락2
2. 17 "평생 국밥 공짜"…현금 122만원 찾아준 여고생에 식당 사장 '작은 보답' 하락5
3. 18 김포시 소속 공무원 또 숨진채 발견…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 상승20
4. 19 친구 때린 중학생 아들 '운동장 뺑뺑이' 시켰더니…"신고하겠다"나선 시민들 상승2
5. 20 청소년 온라인도박 심각…9세 초등생·10대 총책도 적발(종합) 상승14
6. 21 '수면제' 먹고 운전하다 정류장 돌진…버스 기다리다 날벼락 하락16
7. 22 학폭으로 장애 판정받은 30대 아들…5명에 새 삶 주고 떠나 하락4
8. 23 "철수는 좀 애매해…알잖아" 폭우 속 '지시 정황' 나왔다 상승7
9. 24 교묘해진 MZ조폭 "주먹 잘써야? 전화영업 잘하는 신입이 에이스" 상승56
10. 25 금사과 이어 금수박?…"한 통 3만 원" 작황 부진에 비상 하락3
11. 26 '왼손 없는' 인질 공개…"꼭 살아라" 부모의 간절한 소원  new
12. 27 "죽어라 밟았다" 손녀 태운 60대女 '공포의 질주'…또 급발진? 하락10
13. 28 트럭보다 긴 '길이 3m 쇠파이프' 싣고 달린 운전자…벌점 15점 하락12
14. 29 "업무 못 마쳐 죄송" 문자 남기고…김포 공무원 한달 만에 또 숨진 채 상승7
15. 30 "저출산에 380조원…다 어디로 갔나요" 하락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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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박지원 "후배가 용기냈는데, 선배가 받아줘야죠"  동일
2. 2 이보미, ♥이완이 반할만 해…눈부신 새 프로필 상승2
3. 3 "저는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하지 않았습니다" 상승2
4. 4 류다인, 복근 드러낸 시구 하락1
5. 5 이정후한테 진짜 빈볼 던졌나 '야유 폭발'→美 현지 중계진도 의심 "왜 야유를 퍼붓는 건가" 상승4
6. 6 수현,'완벽한 비율 시구' 하락4
7. 7 "충격적 역변! 정말 그 꽃미남 슈퍼스타 맞나요?"…세계 축구 팬들 경악! "콜롬비아 마약왕 같다" 상승17
8. 8 박기량 '시선 사로잡는 성난 복근' 하락1
9. 9 류다인, 탱크톱 시구 하락3
10. 10 '패패패패패' 한화 5연패, 문동주-류현진-페냐 다 졌다…KT 3연승, 19세 신인 원상현 데뷔 첫 승 상승5
11. 11 "스타 선수에 거절당했다"…'마약·대리처방' 오재원, 2군 후배 노린 게 악질적인 이유 상승27
12. 12 '세르비아는 너무 위험해' 또 폭죽 공격당한 황인범, 빅리그에 꼭 가야하는 이유 생겼다 상승9
13. 13 박기량 '팬을 위한 셀카' 하락3
14. 14 정지유, '선수야 모델이야?' 하락6
15. 15 여자농구 신지현, BNK 이적 하루 만에 신한은행으로 트레이드 상승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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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박기량 '군살제로 다이어트 자극 완벽한 몸매' 하락3
2. 17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신태용을 원했다"…한식당에서 재계약 체결 → 한국과 운명의 대결  new
3. 18 "김주찬 선배님 영상에 가슴 뜨거워져"…'홈런 타자 김도영' 만든 조력자 3명 상승2
4. 19 '초비상' SON 왼팔 오른팔 다 묶였다…좌우 윙백 전멸 → "토트넘 재앙이다" 상승3
5. 20 박기량 '사랑의 총알' 하락4
6. 21 '환상적이었던 첼시에서의 4년'…티아고 실바, 다음 시즌 브라질로 복귀 "구두계약 완료"  new
7. 22 EPL 돈줄 말랐나…"하위팀 중계권료 기준, 상위 구단 연봉 제한" 상승10
8. 23 8연속 올림픽행 불발?…편파 판정 우려 목소리+개최국 이점 넘어야 하는 일본  new
9. 24 '최강야구' 못 끊겠네…황영묵·고영우 특급 조커로 활짝  new
10. 25 김현수 '15년 만에' 5안타&쐐기 스리런→최원태 QS 3승→오지환·박해민 마수걸이포…LG 연패 탈출, 대구 시리즈 스윕 면했다  new
11. 26 김국진은 실패한 골프 프로테스트, 윤석민은 통과했다  new
12. 27 "첫 날과 비교해보세요"…류현진 격정 토로, KT-한화 모두 느꼈다 'ABS가 하루 만에 달라졌다'  new
13. 28 '1R 루키'의 감격스러운 데뷔 첫 승, 형들이 득점 지원 제대로 해줬다…KT, 한화에 완승→시즌 첫 스윕→한화 5연패 늪  new
14. 29 "연봉 25% 삭감하겠습니다, 그래도 남을 건가요?…4위 안에 못 들면 연봉 154억→115억, '그런데 115억도 못 받고 쫓겨날 가능성이 크다'  new
15. 30 '손흥민, 마침내 윙어로 돌아간다'…케인 대체자로 'EPL 득점 3위' 영입 가시화 상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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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격이 다르다". 민희진의 눈물·욕설 기자회견에 日 K팝 팬들 '충격'  동일
2. 2 "내 성격 지X 맞아, 뉴진스 무조건 같이" 민희진, 2시간 하이브 비방…얻은 것 있나  동일
3. 3 민희진 대표 '올라간 입꼬리'  동일
4. 4 "뉴진스 아류" 저격 당한 아일릿 디렉터, SNS에 손가락 욕…민희진 겨냥? 상승2
5. 5 "하이브, 나 실컷 뽑아 먹은 X새끼" 욕설에 눈물 흘린 민희진 감정 배출장 된 기자회견, 여론 바뀔까? 하락1
6. 6 "못생겼는데?→가까이서 보니 괜찮다"…17기 영수, 8기 옥순 가까이서 보고 '매력' ('나솔사계') 하락1
7. 7 민희진, 방시혁과 나눈 카톡 공개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하하하" 상승1
8. 8 민희진 대표, 뉴진스 언급하며 눈물 "혜인이 20분동안 엉엉 울어" 상승5
9. 9 박나래 "1년 열애한 미국인 남친, 헤어질 때 '꺼져'라고 한국어 욕"(금쪽상담소) 하락2
10. 10 민희진 "뉴진스보다 르세라핌 먼저 데뷔시킨다고 해 쌍욕했다" 눈물  동일
11. 11 민희진 대표 "여자친구 해체 저와 관련 없어…쏘스뮤직 브랜딩 약했다" 분노  동일
12. 12 민희진 기자회견 후…하이브 "뉴진스 보호, 컴백 물심양면 지원" 상승11
13. 13 '욕설·실명·반말 폭주한 135분' 민희진, K팝 역사 역대급 기자회견 상승1
14. 14 민희진 대표 "하이브 입장만 쏟아져, 가난한 애들 것도 써달라" 하락5
15. 15 하이브, 오늘 오후 용산서에 민희진·A부대표 고발장 제출 "배임 혐의" 상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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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민희진, 뉴진스 다 했다고?" 하이브 직원들 성토 터졌다 상승3
2. 17 '47kg' 정려원, 다이어트 성공 한 '순백의 트렌치코트' 어울리나요?…"뭘해도 美 넘치는 S라인" 하락5
3. 18 '송범근과 열애♥' 미주 "데이트 통장으로 싸움 많이 나"(밥상머리) 하락3
4. 19 하이브 "민희진 '주술경영'으로 뉴진스 론칭···어도어 명칭도 무속인이 추천" 상승6
5. 20 빠니보틀, '불화설' 의식했나…"'유퀴즈'랑 안 싸웠다" 깔끔 종결 상승4
6. 21 박보검, 뉴진스 다니엘과 귀여운 '손가락 브이'…시크 섹시 스타일도 '찰떡' 하락5
7. 22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상승9
8. 23 "개저씨들" 욕설 난무한 민희진 기자회견 반응 터졌다…티셔츠도 품절 하락6
9. 24 몸무게 상위 99% 김원준 딸, 어른 밥공기 뚝딱 먹성 "굶기는 거 아냐"(아빠는 꽃중년) 상승9
10. 25 양XX·지X·개저씨…민희진, 기자회견서 거친 말 쏟아낸 이유 상승5
11. 26 11기 영식이 뿌린 씨앗…8기 옥순에 3男 몰려 '역시 올킬녀' ('나솔사계')  동일
12. 27 "마음 먹으면 男 다 넘어와"…8기 옥순, 폭설도 막지 못한 3대1 데이트 ('나솔사계') 하락5
13. 28 박하선 "♥류수영이 밥 다 하는 줄 알아…그렇다면 재산 분할시 내 손해"('새로고침') 하락8
14. 29 "친구고 뭐고 없어"…17기 영수, 고독 정식 후 독기↑('나솔사계') 상승5
15. 30 장윤주, 17년 인연 김수현에게 전한 말…"네가 내 동생이라 든든했어, 또 만나자" 상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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