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측 “tvN ‘악마판사’ 긍정 검토”…지성·박진영과 호흡

입력 2020-08-27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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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이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후 다음 행보를 이어간다.

27일 오후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박규영은 지성과 박진영(GOT7) 등이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악마판사’에 출연한다.

이에 대해 박규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극중 윤수현 역을 제안 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규영이 연기하게 될 윤수현은 극중 박진영이 연기하게 될 김가온의 오랜 친구로 연기호흡을 맞추게 될 예정이다.

사진=사람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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