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 양세형, 프로듀서상 수상

입력 2020-12-20 00:10:00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 양세형, 프로듀서상 수상

‘2020 SBS '연예대상’ 양세형이 프로듀서상을 받았다.

19일 ‘2020 S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대상 후보였던 양세형은 이날 '집사부일체' '맛남의 광장'으로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양세형은 "대상 후보가 된 것 자체만으로도 부담스러웠다. 호명돼 정말 좋다"라며 "방송 생활 중 가장 큰 상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사람들 웃기는 것이 정말 좋다. 시청자들에게도 에너지가 닿았으면 좋겠다"라며 프로그램 제작진, 출연진과 영광을 나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