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MBC 방송연예대상] 성훈,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최우수상

입력 2020-12-30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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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2020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 진행에는 전현무, 장도연, 안보현이 공동 MC를 맡았다.

이날 김종민과 제시가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노홍철, 설민석, 성훈, 유병재, 이시언이 후보에 올랐다.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 수상자에는 성훈이 호명됐다.

한편 이번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감염 우려에 따라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개별 칸막이 설치, 거리두기, 비접촉 시상 등 방역 수칙 준수하며 진행됐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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