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는 "다른 스포츠들에 비해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 같아 안타까웠다"며 "친구들과 만든 이 응원송을 듣고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 선수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응원가 UCC는 삼성의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과 함께 진행되며 삼성 두근두근 Tomorrow'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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