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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마지막을 함께 한다.
12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제훈은 오는 14일 방송을 앞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마지막회에 특별 출연한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지난 1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8.2%, 전국 시청률 16.8%, 순간 최고 시청률 19.4%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스토브리그’ 포스터와 시청 인증사진을 게시하며 열혈 팬을 자처한 이제훈이 어떤 역으로 깜짝 등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제훈은 오는 2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로도 관객을 만난다. ‘사냥의 시간’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공식 초청 받았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리틀빅픽쳐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2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제훈은 오는 14일 방송을 앞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마지막회에 특별 출연한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지난 1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8.2%, 전국 시청률 16.8%, 순간 최고 시청률 19.4%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스토브리그’ 포스터와 시청 인증사진을 게시하며 열혈 팬을 자처한 이제훈이 어떤 역으로 깜짝 등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제훈은 오는 2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로도 관객을 만난다. ‘사냥의 시간’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공식 초청 받았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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