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발리서 수영복 입고 뽐낸 탄탄 몸매, 42세 안 믿기는 미모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날씬한 몸매와 동안 외모를 뽐냈다.

3월 28일 한예슬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예슬은 수영복 차림에 수영장을 배경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밀착 수영복을 찰떡같이 소화한 한예슬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1981년생 만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부터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한예슬은 'SNL 코리아 시즌5'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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