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39kg인데 글래머 몸매…다 가졌네 다 가졌어 [MD★스타]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18일 "필리핀 입국과 동시에 3키로 찐 썰 푼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마닐라의 한 호텔 수영장을 찾은 모습. 비키니를 입은 산다라박이 소식좌 임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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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길 기자(winnings@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