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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준 '날보고 가시나'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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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 네일, LG 김윤식이 선발 투수로 나섰다. LG 치어리더 우혜준이 특별공연을 펼치고 있다. KIA는 시즌 20승 7패로 팀 순위 1위에 올라있다. LG는 14승 2무 13패로 팀 순위 5위에 자리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에이핑크 윤보미♥블랙아이드필승 라도 8년째 열애 ▶ 선우은숙 이혼 이유 “유영재, 언니 강제추행” ▶ 김희진, 과감한 노출 원피스+탄력 넘치는 핫바디 ▶ 뉴진스 민지, 독보적인 밀착 의상 피팅과 몸매 ▶ 세계 최초 올림픽 남자축구 10연속 출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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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