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연인 김나영의 두 아들과 시간을 보냈다. 4월 30일 마이큐는 소셜 계정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이큐는 김나영 아들 시우, 이준 군과 외출에 나선 모습. 마이큐는 둘째 이준 군의 손을 꼭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이큐는 계단에서 시우 군과 함께 찍힌 사진도 업로드했다. 단란한 이들의 모습을 본 누리꾼은 "진정한 사랑꾼"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21년 12월 동갑내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홍해인 원래 2034년 사망? ‘눈물의 여왕’ 묘비 엔딩에 추측 난무 ▶‘선우은숙 파경’ 유영재 “사망 암시 단어 검색” 정신병원 긴급입원…친동생 설득 ▶암투병 김민기, 학전 마지막 공연 관람‥설경구 눈물(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선우은숙 “지인이 아들 불륜 의심, 며느리 최선정 대처 잘해” (동치미)[결정적장면]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한눈에 봐도 출산 임박…아름다운 D라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과 손 꼭 잡고 데이트 "진정한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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