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출연자들이 하나같이 매력이 없으니 과몰입이 안됨........다혜 / 성해은 롤 잡아서 초반 울고 후반 창진과의 환승 원했으나 안돼서 존재감 약해짐-- 동진 / 다혜 정리 할 것 처럼 컨셉 잡았으나 재회해서 다혜 인플되는거 도와줄려고 하는 것 같음-- 유정 / 김지영꼴 안날려고 여지 안주고 철벽치는 컨셉 잡고 나왔는데 이미지 메이킹이 너무 심함 쿨호소녀 주원한테 깊은 감정 없음 오로지 창진임 -- 창진 / 가장 카메라 의식 안하고 유정 말고 다른 여출한테는 흐린눈 해서 좋음 -- 상정 / 부잣집 딸에 천방지축 말괄량이 이나연 롤 잡고 나왔는데 기승전없이 결만(왜 날 뭐라고 해? 퇴소할래요) 있어서 시청자들 어리둥절 - 민형 / 이성적이고 보살임 왜 상정이랑 재회하려는지 이해불가 차라리 처음 들어왔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음 상정, 민형 둘다 메기로 넣은 제작진은 노센스 -- 휘현 / 얕은 마음의 심장이 여러개.. 관심 없으면 적당히 선 긋지만 관심 좀 가면 여지주고 관리함 서사가 너무 없어서 분량 실종 수준 -- 혜원 / 휘현한테 왜 그리 꽂혔는지 모르겠지만 지나친 집착으로 좋은 이미지와 매력도 하락 차라리 휘현이랑 사겨서 끝에 끝을 보고 헤어졌으면 좋겠음 -- 종은 / 앳된 목소리로 모두에게 좋은 사람 되고 싶은 재원 느낌으로 컨셉 잡고 배우 하고 싶어하지만 무매력 -- 주원 / 창진이랑 같이 가장 정상임 뽀며들고 싶게 매력있지만 사랑에 약함 -- 서경 /주원이는 절대 날 못 버려를 너무 잘 아는 연애 갑. 가스라이팅계의 권위자. 할말하않
덴마크 가고싶다는 주원이 문자 받았을때 서경이 표정이 이제 됐다! 하는것 같았음 유정이랑 떼놓고 싶었는데 결국 균열 생겼고 나한테 문자 보냈구나.. 넌 결국 이렇게 할거였잖아 근데 어쩌지 이미 늦었어 난 광태야~ 하는거 개킹받음.. 지는 커플도 되고 주원이 표도 받고 싶지만 주원이는 혼자 나가게끔 만드는거 개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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