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제가 관계망상병 환자인거 같으세요? 그러면 실명을 거론하고 그 경찰관이 어디서 근무했고 왜 이런 대형사태가 발생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은 탄탄한 내사과정을 거치고 피의자로 특정한 상태에요. 무죄가 아예 불가능해요. 무죄가 가능한 경우는 내가 수사중에 사고치는 이외에는 없어요. 심지어 제 3자의 공인기관도 맞다고 하는데 왜 아니라고 하세요? 그래서 크로스체크까지 다 된 결과를 말했는데 그래도 아니라고 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명백한 증거를 부정할 수 있을까? 이미 다 입증이 되어 있는데. 그러니까 그 사람이 서면 한복판에서 완전 큰 소리도 다 알릴 수 있었던 겁니다. 제가 정신병자 같으세요? 와 경찰청 진짜 미친 짓했네요. 너무 위험하자나요. 맞는 걸 아니라고 우기는데 그냥 눌러버려서 죽일려고 하자나요. 그러니까 그런 용기가 생기는거다. 그러니까 부산 사람들은 "내가 살면서 저런 새끼는 처음봤다."라는 말이 나오는 거에요. 블랙머니라는 영화에서 검사가 마이크를 들고 다 외치는거랑 똑같다고 보시면 돼요. 이 사건은 일부 최 고위층이 일으킨 문제입니다. 최고위층이 문제를 일으키면 그 사람들은 모든 것을 뒤집어 엎을 수 있습니다. 나는 장관 딸이 사고쳐서 교도소 갔다는 뉴스는 살면서 단 한번도 못봤다. 이게 실화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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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알고보면 "사고쳤다!"라는 워딩만 반복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은 단 한번도 설명한 적 없음.
애초에 없는 얘기를 뇌내망상으로 지어낸거라, 디테일 자체가 없는 조현병 증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