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은 인근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진화를 위해 출동한 헬기가 대청호에서 담수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구조작업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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