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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매수 기회주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낵경제입니다. 저번에 소개해드린 시나리오 다행히 소개하자마자 타이밍이 잘 맞아 분할매수하기 딱 좋은 것 같아 소개드립니다 꽤나 올라 부담스러웠었는데 조정이 깊게 들어가주네요. 분할매수하면서 수량모아가기 딱 좋습니다. 구체적인 시나리오는 원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

또 한번의 퀀텀점프를 준비하며[투자 아이디어]

안녕하세요. 스낵경제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포트폴리오 구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마치 축구팀을 짜듯, 내 자산을 공격적으로 불려줄 공격수 내 자산을 지켜줄 수비수를 잘 조합해야합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ISA계좌와 ETF조합의 투자가 수비수라면, 자산을 공격적으로 불려줄 공격수는 경제뉴스를 보며 유망주를 찾아내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스낵경제에 소개하며 10만원 초반대에 들어간 에이피알은 60만원대까지 올라가 6배. 역시 스낵경제에 소개해드린 아이엠지티는 4배 이런식으로 공격수를 적극적으로 찾아 자산을 큰 폭으로 불려주는, 이른바 '퀀텀점프'는 중요합니다. 그런데 지금, 에이피알과 아이엠지티에 이어 자산을 다시한 번 퀀텀점프 시켜줄 또 다른 투자 시나리오를 찾아낸 것 같습니다. 그 종목은, 올 상반기 예정된 네이버웹툰 美 증

4월 ISA계좌 매수보고2

안녕하세요. 스낵경제입니다. 기다리던 4월 배당금이 들어와 ISA계좌에 종목을 추가매수했습니다. 배당금재투자로 복리효과를 누려야죠. 우선 들어온 금액은 대신증권우의 2023년 배당금입니다. 19일이 예정일이었는데, 3일 일찍 넣어줬네요. ISA계좌라 당연히 세금없이 들어왔습니다. 들어온 413,750원으로 추가 매수한 종목은 TIGER미국배당+7%와 테슬라인컴입니다. 많이 빠진 대신증권우를 추가매수할까 싶었는데 갓메리카 주식이 역시 답인것 같아 TIGER 미국배당+7%를 중점으로 매수했습니다. 매수 결과 현재 계좌상황은 이렇습니다. 👉대신증권우 331주 👉TIGER나스닥커버드콜 200주 👉TIGER미국배당+7% 350주 👉KODEX테슬라인컴 307주 👉TIGER 미국30년국채 209주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수량을 보고있자니, 맘이 훈훈해집니다 : ) 감사합니다.

👨‍🍳스낵뉴스 - 🍪환율 1400원 터치 🍪고금리에도 호황 🍪이스라엘은 보복방법 고민중 20240417

The First News 환율 1400원 터치 외국인 우수수 빠져나가 📍 원/달러 환율 1400원 돌파 지난 16일 장중에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은 것은 1990년 변동환율제도를 도입한 후 4번째 있는 일입니다. 다만 외환당국이 “외환당국은 환율 움직임, 외환 수급 등에 대해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나친 외환시장 쏠림 현상은 우리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다”며 환율시장에 개입을 시사했기 때문에 환율이 약간 진정돼 1,390원대에서 마감했습니다. 📍 왜 이렇게 올라?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최근에 가장 화두인 것은 이스라엘본토를 향한 이란의 보복입니다. 99% 이상을 요격하여 피해가 거의 없다 하지만 누군가 자신의 영토를 향해 미사일을 쐈다면 묵과할 일은 아니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재보복에 따른

👨‍🍳스낵뉴스 - 🍪3고 시대 🍪삼성전자 9조원 받는다 🍪테슬라, 부활할 수 있을까? 20240416

The First News 3고 시대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 고물가 최근 과일값 폭등부터 시작해 식품 가격의 상승률이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 1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서울을 기준으로 지난달 김밥·짜장면·칼국수 등 대표 외식 품목 8개의 평균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4.4% 올랐으며, 2년 전과 비교하면 15.2% 급등했습니다. 특히 국내 외식 물가 상승률은 2021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34개월 연속 전체 물가 상승률을 웃돌았습니다. 이번 총선이 여소야대로 결과가 나오면서 이번정부가 힘과 정책추진의 원동력을 잃고 혼란스러워진틈을 타 정부 눈치를 보면서 가격을 못올렸던 기업들이 가격을 올리면서 고물가의 흐름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또한 물가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유가가 이번 이란의 이스라엘 타격에 원유공급에 차질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