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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재일교포 사외이사 선임 전통…지배구조 미칠 영향은?

2024.03.26. 오전 6:50

이흔야 후임, 야마모토 신지 사외이사 신규 선임

임기 만료 '서기석·임상현·이인재' 모두 연임 성공

재일교포+전문가 집단, 이사회 구성 다양성 확보

신한은행 이사회가 사외이사 신규 선임을 단행하며 새 출발에 나섰습니다. 재일교포 주주가 물러난 자리에 또 다른 재일교포 주주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면서 창립 때부터 이어온 전통을 고수했습니다. 핵심 주주세력인 재일교포가 이사회에 포진하면서 지배구조 안정성이 높아졌다는 평가입니다.

올해 임기만료를 맞은 다른 사외이사들은 모두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전문성과 다양성 확보 차원에서 법률가와 금융·경제 전문가, 디지털 전문가 등을 조화롭게 이사회에 배치하려는 의도입니다. 전문성을 확보한 이사진을 통해 이사회 경영의 수준을 높이려는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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