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 ~ 10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총 누적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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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수원 출마 제안 받았는데, 윤석열·한동훈에게 연락이 없더라" 댓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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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이재명, 정상적 인물 아니다…반대편 리더로 인정 어려워" 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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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총선 이후 모든 민중에게 '퇴거 요청' 받은 것"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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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회담에서 드러난 尹의 내심은 '민정수석 부활?'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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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아직 대통령실 남아있는 사람들은 대표적 십상시"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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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단독출마 '친윤' 이철규에 "이런 모습 건강하지 못해…본인이 판단할것"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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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치토커' 尹? "종횡무진 화법, 막 여러가지 곁가지까지 섞어 얘기해"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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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돌풍 비결은? '이재명 민주당'에 대한 호남의 불만"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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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왕' 통화에서 여당 정치인 이름이? "그놈 대통령 만들려고 내가…"[사채왕과 새마을금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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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한동훈 두고 "소년 피터팬으로 맹목적 사랑받던 시기 지나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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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언론 장악 방법은 잘 알고 있지만, 장악할 생각 없다고 하더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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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평화누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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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국민의힘 탈당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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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는 35㎡ 이하만? '눈가리고 아웅'에 분노한 사람들[경제뉴스N시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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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학생인권조례 폐지, 능사 아니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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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대표, 나경원 17.7% vs. 원희룡 14.1%…'모름·기타'가 50% 육박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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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유승민, 총선 선대위에 함께했어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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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과 부부동반 만났나" 질문에 나경원 "부부 동반은 무슨…소통한 건 맞아"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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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김건희, 尹 임기 3년 남았는데 언제까지 비공개 공식 일정만?"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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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법카' 제보자 "국힘, 날 잘못시킨 배달음식 취급…작별인사도 안하더라"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