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대단한 영화인지 모르겠다..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자의 비참한 최후를 잘 그린 듯..
★★★
chghope
10.07.07
졸면서 봤다.. 슬프다
★★★☆
lerne
10.01.29
언론 재벌이며 대저택 제너두의 주인인 찰스 포스터 케인은 "로즈버드"라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거물의 죽음에 각 언론사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그의 일생에 대한 기사를 다루는 한편 과연 "로즈버드"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다.
톰슨이라는 기자가 그의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로즈버드의 추적에 나서고, 그 과정에서 케인의 어두웠던 과거가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한다.
(총 7명 참여)
aesirin
나에게도 재평가가 필요해..
2008-05-12 15:32
js7keien
당시 이 영화에 대한 비평들은 크게 세가지로 -
내러티브 구조가 지나치게 복잡하다,.
테크닉이 자체로만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지적인 내용이 지극히 피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