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 사망에 샴페인 터뜨린 영국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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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3.04.14. 오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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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영국 여성이 13일(현지시간)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마가렛 대처 전 총리의 사망을 축하하는 파티 중 샴페인을 병째로 마시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춤추고 노래하며 즐기고 있다. 대처 전 총리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대처 전 총리 사망 후 런던에 대규모 집회를 연다고 선언했다. 이날 파티는 일부 영국인들이 대처 전 총리에 대해 느끼는 마음 속 깊은 증오를 보여주는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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